류재열 황승호 슈퍼특선 가세…하반기 등급 심사 발표 [경륜]
김재범 기자 2025. 6. 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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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반기 경륜 선수 등급 심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6월 15일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진행한 이번 등급 심사에서 승급 72명, 강급 70명, 총 142명의 등급이 바뀌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말 우수급으로 강급되었는데, 우수급에서 일반 경주는 물론 대상 경륜에서도 맹활약을 펼쳐 다시 특선 1반(S1)으로 승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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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반기 경륜 선수 등급 심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6월 15일까지 성적을 바탕으로 진행한 이번 등급 심사에서 승급 72명, 강급 70명, 총 142명의 등급이 바뀌었다. 변경된 등급은 7월 4일 27회차 경주부터 적용한다.

●슈퍼특선…임채빈 정종진, 양승원 수성 ,전원규 인치환은 탈락 경륜에서 최상위 등급인 슈퍼특선(SS)을 보면 임채빈과 정종진이 굳건히 자리를 지켰고, 5월에 약간 주춤했던 양승원도 6월부터 기량을 회복하며 슈퍼특선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원규와 인치환이 류재열과 황승호에게 슈퍼특선 자리를 내줬다. 임채빈과 같은 수성팀인 류재열은 2016년 이후 9년 만에 슈퍼특선 복귀다. 황승호도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특히 황승호의 이번 승급은 팀이 아닌 개인 훈련을 하고 주 전법이 마크나 추입이라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동안 신은섭, 전원규 등 등급 심사마다 늘 슈퍼특선급을 배출했던 동서울팀이 이번 등급 심사에서는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이변이 나왔다.
●특선급…원준오 임재연 6개월 만에 복귀, 29기 김태호도 합류 특선급 승급에 성공한 19명 중에서는 단연 원준오와 임재연이 화재다. 두 선수는 지난해 말 우수급으로 강급되었는데, 우수급에서 일반 경주는 물론 대상 경륜에서도 맹활약을 펼쳐 다시 특선 1반(S1)으로 승급했다. 변경된 등급은 7월부터 적용해 이번 주에 열리는 ‘KCYCLE 경륜 왕중왕전’에서는 우수급으로 출전한다.

우수급이던 29기 신인 김태호는 5월 특별승급으로 먼저 특선급에 오른 박건수에 이어 29기 중 유일하게 이번 등급 심사에서 특선급으로 올라갔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신인이기에 특선급의 강자 사이에서 얼마나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우수…53명 승급, 29기 김기훈과 오태희 등 주목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승급한 선수는 53명으로 지난 상반기 46명과 비교해 약간 늘었다. 이중 29기 신인 6명이 승급에 성공했다. 김기훈, 오태희, 권순우, 권오철, 김동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미 특별승급에 성공한 동기생(김정우, 강동주, 주정원, 신동인)의 활약을 보면, 이들 역시 출전하는 경주마다 3위권 내 진입을 노릴 선수들로 관심을 끌 전망이다. 그외에는 과거 우수와 선발급을 여러 번 오르내리던 선수들로 활약 여부는 약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강급…특선→우수 25명, 우수→45명 강급, 27기 수석 손경수 강급 충격 반면, 특선에서 우수로 강급된 선수는 25명이다. 이 중 27기 수석 손경수의 강급이 가장 충격이다. 손경수는 입문 첫해인 2023년 4월 특별승급에 성공하며 활약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성적이 하락했다. 상반기 특선 1반(S1)에서 특선 2반(S2)로 내려왔고, 이번에는 우수 1반(A1)으로 등급마저 떨어졌다. 김두용, 이정석, 정지민 등도 특선급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강급됐다.
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경륜 속설에 ‘강급자는 선전, 승급자는 고전’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우수나 선발로 강급되어도 등급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아래 등급에서 올라온 선수보다는 기량이 뛰어나기 때문”이라며 “하반기 선발이나 우수급의 결승은 강급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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