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기 남가수가 13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 발표를 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함께 알아보시죠~!

대만 가수 샤오징텅(Xiao Jingteng)이 깜짝 결혼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샤오징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해 6월 프러포즈하고 그해 10월 혼인신고를 했다"라며 결혼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는데요.
그는 "공식적으로 부부가 된 지 거의 1주년이 다가온다"라며 " 다음 계획은 축의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샤오징텅은 턱시토를 입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는데요.

샤오징텅의 아내는 13살 연상의 매니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징텅은 오는 14일 타이베이 다즈 메리어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서 샤오징텅은 "50살의 아내에게 출산의 고통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라며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며, 후회가 된다면 아이를 입양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 샤오징텅은 자신의 SNS를 통해 13살 연상 매니저에게 성공적으로 프러포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16년 동안 우리는 비밀리에 사랑했고, 주변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가족조차도 우리에게서 확인의 말을 듣지 못했다"라며 "지금부터 전 세계에 알리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그대는 지금까지 혼자가 아니었다. 그대를 대신해 그대의 수고를 분담하겠다"라며 "이날이 그대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사람들이 볼 수 없었던 그댈 향한 내 사랑을 보상하고 싶다. 내 평생 사랑하겠다"라며 "나랑 결혼해 줄래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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