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만 되면 싱크대 배수구에서 역한 냄새가 올라와 불편한 경험이 있습니다. 냄새가 심해지면 주방 환경이 불쾌해지고, 위생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배수구 세척

싱크대는 매일 물과 음식물이 닿기 때문에 여름에는 가급적 자주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락스가 희석된 세제나 과탄산소다 용액 등을 배수구 벽면에 충분히 뿌려 주세요.

세제만 부어 놓고 20분 정도 기다리면 벽면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찌든 때와 세균 등이 어느 정도 분해가 됩니다.

솔이나 수세미 등으로 배수구 안쪽을 꼼꼼하게 닦아서 찌든 때와 얼룩 등을 모두 제거하세요. 찌든 때가 계속 쌓이면 배수구 내부에 악취가 심해집니다.

배수구망과 덮개 등도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생기므로 꼼꼼하게 세척해 주세요. 이렇게 청소만 자주 해도 냄새의 80%는 없어집니다.
구강 청결제 활용

그래도 배수구 냄새가 걱정된다면 구강 청결제를 활용해 보세요. 구강 청결제는 항균 효과가 뛰어나 배수구 내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배수구에 구강 청결제를 부은 후 15분 정도 지나서 물로 충분히 헹궈 주세요. 반드시 배수구를 항상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우선이고 구강 청결제는 부가적인 방법입니다.
식초 얼음 활용

두 번째 방법은 식초 얼음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희석한 다음 얼음틀에 부어 얼리세요.

이렇게 만든 식초 얼음을 배수구에 가득 채웁니다. 식초를 그냥 뿌리는 대신 얼음으로 얼려서 배수구에 넣으면 식초가 서서히 녹으면서 배수구 구석구석에 고르게 퍼져 더욱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하고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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