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굴욕이 다 있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GK '3경기 11실점' PL 꼴찌팀한테 무시당했다…"비교했을 때 기존 자원이 나은데?"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대굴욕이다.
안드레 오나나는 2023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12년 동안 골문을 지켰던 다비드 데 헤아(피오렌티나)와 결별을 선택했고 아약스 시절 에릭 텐 하흐(현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과 연이 있던 오나나를 데려왔다.
오나나의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2023-24시즌 오나나는 51경기 83실점 13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024-25시즌 50경기 65실점 11클린시트라는 성적을 남겼다.
오나나는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도 밀린 상황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알타이 바인드르 골키퍼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오나나는 지난 28일(한국시각) 그림즈비 타운과의 잉글랜드 리그컵 2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첫 출전이었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양 팀은 정규 시간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부차기에서 그림즈비가 12-11로 웃었다. 오나나는 승부차기에서 12번 중 1번 막는 데 성공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오나나는 그림즈비전이 2025-26시즌 첫 출전이었으며, 현재는 맨유와 결별설에 휘말려 있다"며 "다행히 후벵 아모림의 맨유만이 골키퍼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오나나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웨스트햄은 승격팀 선덜랜드와의 개막전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어 첼시를 만나 루카스 파케타의 선취 골로 앞서갔지만, 내리 다섯 골을 허용했다. 리그컵에서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 졌다. 3경기 11실점.
'스포츠바이블'은 "알퐁스 아레올라가 컵 대회에서 골문을 지켰고, 여름에 영입한 마스 헤르만센은 리그 두 경기에서 고전했다"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골키퍼 문제 해결을 위해 오나나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고 했다.
하지만 영국 '데일리 메일'은 웨스트햄이 오나나를 영입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이 매체는 "웨스트햄이 오나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스포츠바이블'은 "현재 보유한 골키퍼들과 비교해도 오나나가 더 낫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헤르만센을 영입했다. 하지만 새로운 골키퍼 매물을 찾고 있다. 하지만 오나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4GG '자연산 가슴'22살 여성 '돈방석'…한달 수입만 2억+각종 공짜 혜택에 ‘함박웃음’
- 44살 사업가, 비행기서 15세 소녀 폭행 ‘충격’…“자제할수 없었다”며 범행 인정했는데 풀려
- 여자인줄 알고 ‘원나잇’ 하체는 남성 ‘기겁’…성전환후에도 제거 안해 ‘성폭행’혐의 재
- 대학교수, 전 연인 성폭행·스토킹…“우리 땐 낭만” 혐의 부인
- 화사 아니면 못한다 '팬티 안에 핫팬츠+속옷 퍼포먼스!'
- 닭고기 속에 여자 손가락이 ‘경악’…식당은 “여성 직원 없다 완전한 사기”라며 맞고소
- 정가은, 택시 기사로 제2의 인생…"싱글맘·가장이다 보니" [MD리뷰]
- 39살 기혼 여교사, 2년간 남교사와 불륜 ‘발칵’…창고와 교실서 밀회 즐겨
- “의부증으로 남편 성기절단”, 사위+딸도 가담
- “시아버지, 임신한 며느리 성추행”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