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계의 제니로 불린다는 40대 패셔니스타 워킹맘
방송인 김나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을 운영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과 방송 센스를 뽐내며 많은 구독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그는 '제니가 즐겨입는 바로 그 브랜드! 니트공방 백화점 오픈 전 입어만 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국내에 제가 처음으로 오피셜하게 소개하는 거다. 영광스럽다. 이 브랜드가 명품 브랜드 샤넬의 니트 공방이다. 퀄리티가 끝장이다. 어떻게 니트로 이렇게 탄탄하게 만들었지 싶을 정도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이어 그는 캐시미어 니트를 꺼내며 "블랙핑크 제니가 입은 모습을 봤다. 저는 그런 걸 보고 다닌다"라고 말했고, 이어 핑크색 니트 팬츠와 스커트를 집어들고는 "이런 핑크 니트를 입으면 순수해질 것 같지 않냐. 제니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냐. 나 약간 엄마들의 제니라던데"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떤 옷이던 입는순간 명품으로 만들어버리는 나영언니 매직”, “샤넬은 굳이 입고 싶다는 생각 든 적이 없는데 이 니트들은 돈 있으면 진짜 한번 입고 싶네요. 니트를 짜고 좋아하는 1인으로써 감탄만 나오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나영은 SNS를 통해 샤넬로 가득찬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지난 22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하며 프랑스 브랜드 ‘샤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위드 재킷, 플랙백, 레인부츠 등을 매치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김나영은 모델 뺨치는 남다른 비율과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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