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연천 신서·청산 도시가스 공급 본궤도…국비 88억 지원 결정 [생생국회]

김현철 기자 2026. 7.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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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의원실 제공


경기 연천군 신서면·청산면 일대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국비 지원 결정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은 6일 산업통상부가 연천군 신서면·청산면 일대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사업에 국비 8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연천군이 신청한 국비 98억원의 대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부족분은 지자체 부담금으로 충당할 수 있어 사업 추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확보된 예산은 조만간 기획예산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천군 신서면 일대 800세대 이상 대규모 주거단지와 청산면 군부대·상권·일반 가구 등에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2027년 국립연천현충원 완공에 따른 주변 인프라 확충과도 맞물려 지역 성장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현철 기자 sniperhy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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