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최지서 미리 적응한다'...신상우호, 브라질·캐나다 상대 FIFA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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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7 FIFA 여자 월드컵을 향한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브라질과 FIFA 시리즈 2026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브라질 여자대표팀과의 역대 맞대결에서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
A매치 99경기 출전 중인 이금민은 브라질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역대 9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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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브라질과 FIFA 시리즈 2026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15일 캐나다, 19일 잠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FIFA 시리즈는 대륙 간 A매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FIFA가 직접 주관하는 친선대회로, 여자부는 이번 4월이 정식 첫 운영이다.
지난달 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서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 신상우호로서는 내년 월드컵 개최지 사전 적응과 강팀 경험이라는 두 가지 실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무대다. 상대 브라질(FIFA 8위)과 캐나다(9위)는 모두 한국(19위)보다 위에 있고, 잠비아는 66위다.

신상우 감독은 세대교체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부상으로 8개월간 빠졌던 이금민(버밍엄 시티)을 복귀시켰다. A매치 99경기 출전 중인 이금민은 브라질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역대 9번째 '센추리 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6일 본진이 출국했고, 해외파 9명이 개별 합류해 9일(한국시간) 완전체 훈련을 완료했다. 2004년생 공격수 전유경(몰데)은 부상 회복으로 불참, 대체 선수 없이 25명으로 대회를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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