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잘 키운 子에 활짝 “엄마가 더 좋고 아빠가 더 좋다는 거짓말”

이슬기 2024. 9. 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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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아들의 편지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9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일을 맞아 아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유했다.

공개된 편지 속에는 아빠 한창과 엄마 장영란의 생일을 모두 축하하면서 "숙제 할 때 목소리 변하고 혼내는 걸 주의해주세요" "아빠는 술 담배 안 끊어요" 등의 주의를 당부하는 아들의 귀여운 멘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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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영란이 아들의 편지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9월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일을 맞아 아들에게 받은 편지를 공유했다.

공개된 편지 속에는 아빠 한창과 엄마 장영란의 생일을 모두 축하하면서 "숙제 할 때 목소리 변하고 혼내는 걸 주의해주세요" "아빠는 술 담배 안 끊어요" 등의 주의를 당부하는 아들의 귀여운 멘트가 담겼다.

또 아들은 "아빠가 더 좋다는 거, 엄마가 더 좋다는 거 거짓말이에요. 부모님 둘 다 좋고 사랑하고 감사드려요"라고 적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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