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표가 강원 바꾼다” 허영 의원, 총력 투표 독려
배연호 기자(=춘천) 2026. 6. 1. 11:53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이 공식 투표일을 이틀 앞둔 1일 춘천에서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허영 의원은 이날 오전 춘천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의 출근길 아침 인사를 지원 사격하며 현장 총력전을 이끌었다.

이날 집중 유세 현장에는 유정배 지역위원장과 우 후보의 대학 동기이자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진 배우 우현 씨도 함께했다.
마이크를 잡은 허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사전투표율을 언급하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허 의원은 “이번 강원도의 높은 사전투표율은 우상호 후보와 함께 강원도를 새롭게 바꾸고 이재명 대표에게 확실하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도민들의 간절한 뜻이 모인 결과”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현장에서 지켜본 변화에 대한 열망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까지 직접 투표장으로 향할 만큼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허 의원은 투표율 제고를 위한 ‘마지막 한 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허 의원은 “이미 치러진 사전투표의 열기에만 만족할 수 없다”며 “본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위의 한 분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독려했다.
그러면서 “우상호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의 검증된 후보들이 강원도와 춘천을 위해 힘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춘천 시민 여러분이 현명한 선택으로 힘을 보태주셔야 한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배연호 기자(=춘천)(bae64051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구를 위한 반도체 붐인가…풍요의 그늘에 소외된 사람들
- 중국·일본 상호비난…"日 군국주의 부활 경계" vs "中 군비증강, 세계가 우려"
- 지방선거 D-3, 국힘 전략은 '이명박근혜 크로스'?…올해는 2026년
- 트럼프, 미-이란 휴전협상 막판 '새 수정안' 제시?…백악관 회의 후 감감무소식
- MB "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면 이겨야"…한동훈 겨냥?
- 5월 단체 "국민연금, 스타벅스에 주주권 행사하라"
- 정원오 "吳, 국무회의 들어가 대통령 발목 잡나…尹 때는 뭐하고 후안무치"
- 오세훈 "당선되면 국무회의 참석, 대통령 앞에서 민심 쏟아내겠다"
- 장동혁 "사전투표율 최고, '어느 정당에 유불리' 따지기 어렵다"
- "정부, 발전소 비정규직 직접고용 약속 지켜야"…김충현 1주기 추모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