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작년 영업익 128억 원 기록...'전민강호' 상반기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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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34억 원, 영업이익 128억 원, 당기순이익 15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PC MMORPG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성과에 모바일 신작 '귀혼M'의 신규 매출이 더해져 전체 매출이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상승했지만 신작 마케팅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7.6%, 51.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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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2.2% 상승하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2분기 일시적인 경상개발비의 증가로 전년도 대비 각 39.8%, 29.8% 하락했다.
PC MMORPG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성과에 모바일 신작 '귀혼M'의 신규 매출이 더해져 전체 매출이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귀혼M'은 '귀혼' 기반의 자체 개발 횡스크롤 MMORPG로 론칭 후 3개 모바일 마켓에서 인기 1위 순위를 차지한 바 있다.
4분기는 매출 263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상승했지만 신작 마케팅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7.6%, 51.4% 하락했다.
엠게임은 올해 상반기 중 중국 게임업체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국내에 출시한다. 지난 2023년 중국 출시 당시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3분기엔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1종 이상의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중 엠게임의 '드로이얀 온라인' IP로 중국 게임사 39게임(Jiangsu 39 Inter-Entertainment Network Technology CO.,Ltd.)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드로이얀'이 중국 현지에서 출시된다.
권이형 대표는 "자사의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 서비스와 신규 퍼블리싱 서비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올해도 성장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비게임 분야 신사업 진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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