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3만 6천 개 만든다"…수원시, 고용시장 총력 대응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2026. 4. 1.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시가 올해 일자리 3만 6천 개 창출을 목표로 고용시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3만75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4.3%를 달성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률 69.5% 목표…경제 불안 대응해 일자리 확대
기업유치·청년·창업까지 328개 사업 추진
수원시청.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가 올해 일자리 3만 6천 개 창출을 목표로 고용시장 대응에 나선다.

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
이번 목표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보다 2187개 늘린 수치다. 고용률 목표는 69.5%로 설정했다.

시는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총 328개 사업이 포함됐다.

일자리 창출 전략은△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유치·지원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청년 일자리 확대등이다.

세부 사업으로는△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첨단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지역상권 보호 정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 △신중년 일자리 확대 △청년성장 프로젝트등이 추진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3만75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4.3%를 달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라며 "공공이 선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일자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ljs@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