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떠나자 바로 움직였다!" 리버풀, 내부 평가 1순위 공개… PSG ‘이강인 팀 메이트’ 바르콜라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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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파리 생제르맹(PSG)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낙점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이번 주 갑작스럽게 발표된 살라의 이탈로 인해 리버풀은 후계자 찾기 작업을 더욱 가속화했다. 바르콜라는 구단 수뇌부가 높게 평가하는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팀의 레전드 살라와의 이별을 앞둔 리버풀이, 과연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로 바르콜라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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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파리 생제르맹(PSG)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낙점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이번 주 갑작스럽게 발표된 살라의 이탈로 인해 리버풀은 후계자 찾기 작업을 더욱 가속화했다. 바르콜라는 구단 수뇌부가 높게 평가하는 유력 후보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콜라는 오래전부터 리버풀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로,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현실적인 영입 가능성이 있는 타깃으로 여겨진다. 특히 RB 라이프치히의 유망주 얀 디오만데 영입에 실패할 경우, 리버풀은 바르콜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윙어다. 올랭피크 리옹 아카데미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해 2021년 프로 팀에 합류했고,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 PSG의 트레블 달성 과정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공식 대회 64경기에서 21골2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프랑스 리그1 22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주 포지션은 좌측 윙어지만, 우측과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간결하면서도 민첩한 볼 터치를 활용한 드리블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며, 개인 욕심보다는 이타적인 선택으로 팀 플레이에 기여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팀의 레전드 살라와의 이별을 앞둔 리버풀이, 과연 그의 공백을 메울 대체자로 바르콜라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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