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도 반한 서울…"서울이 마음 훔쳤다"
장혜승 2026. 1. 3. 10:59
"올해 가장 좋았던 여행 중 하나"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한국을 찾아 서울을 여행한 근황을 알렸다.
샤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서울이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훔쳤다. 올해 가장 좋았던 여행 중 하나(Seoul stole my heart again. One of my favorite trips this year)"라고 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단청이 돋보이는 전통 건축물 내부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긴 웨이브 헤어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아우라를 풍겼다.
서울 도심 도로에서 많은 인파와 함께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듯한 풍경이 이목을 끌었다.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장면도 올렸다. 대형 조명과 리플렉터 등이 놓인 세트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한국에서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샤크는 러시아에서 모델로 데뷔한 뒤 세계적인 패션 무대와 런웨이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화보 등으로 존재감을 알리며 톱모델 반열에 올랐다.
샤크는 과거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5년간 공개 연애를 했다. 이후 헤어진 뒤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했으며, 2017년 딸을 얻었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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