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전 남친 이진욱 결혼 소식에 멘붕 [나의 해리에게]

박로사 기자 2024. 10.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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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신혜선/지니 TV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나의 해리에게’가 신혜선의 멘탈 붕괴 스틸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은호(신혜선)가 혜리(신혜선)의 모습으로 나타나 주연(강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주연은 곧 은호와 혜리가 동일 인물임을 알게 됐고, 은호는 주연에게 사과하며 자신이 해리성 정체성 장애임을 밝혔다. 특히 방송 말미 현오(이진욱)의 결혼 소식을 듣는 은호의 모습이 클로즈업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지니 TV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은호는 충격을 받은 듯 사무실에 우두커니 앉아 있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엿보게 한다. 구 남친 현오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은호는 그야말로 멘탈이 붕괴한 상황. 은호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도 여전히 초점을 잃은 눈동자로 바라보고 있어 충격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스틸에서 은호는 눈가에 눈물이 차오는 상태에서 입술을 꾹 다물고 있어 보는 이의 가슴을 아리게 한다.

그런가 하면 고개를 든 은호는 어딘가 후련하면서도 허탈해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은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현오의 뜻밖의 결혼 소식과 함께 휘몰아칠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아가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앓고 있는 은호의 건강이 무사할 수 있을지 '나의 해리에게'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15일 오후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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