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2조 착한 건물주” 서장훈, 전부 “이 사람” 덕분이라던데…정체는?

전직 농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이제는 건물주로서도 성공한 대표 셀럽 서장훈.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부턴가 재산 2조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장훈 본인은 “2조는
너무 과장된 이야기”라며 손사래를 치고 있죠.

그런데,
서장훈의 눈부신 재산 형성 뒤에는
한 사람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아버지 서기춘 씨입니다.

서장훈의 아버지 서기춘 씨는
미대를 졸업한 후 광고 마케팅 업계에 종사하며
‘다보기획’이라는 광고회사를 운영한 인물로,
서장훈의 연예계 활동과 부동산
자산을 함께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수 시절 서장훈은 매니저 없이
아버지의 도움만으로 운동에 전념했고,
연봉은 모두 아버지에게 맡긴 채 한 달
200만 원만 용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철저한 금전 관리가
지금의 서장훈을 만든 셈이죠.

서장훈 소유로 알려진
서울 양재동 200억 원대 건물 역시
아버지가 매입을 대신한 건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직접 임대 및 관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건물은 시세보다 40% 낮은
임대료로 계약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임차인의 사정을 고려해 임대료를
유예해 주는 경우도 있어
‘착한 건물주’의 모범 사례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서기춘 씨의 탁월한 안목은 광고계에서도
유명했습니다.
과거 서장훈은 방송에서 “서정희
씨를 모델로 처음 캐스팅한 분이 우리
아버지”라고 밝혔고,
이에 대해 서정희 역시 “아무도
나를 찾지 않던 시절, 길에서
나를 알아봐 준 분”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서장훈은 최근 “재산 2조라는 말은
너무 과장됐다”면서
“우리나라에 순자산 2조 이상 보유한
사람은 30명도 안 된다. 나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에서 돈 빌려달라는
연락이 올 정도로 소문이 과했다”며
“인생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한 건 아니다. 가치 있게 쓰는 게
중요하다”고 자신의 철학을 전했습니다.

겸손한 자세와 검소한 생활,
그리고 든든한 아버지의 조력.
그 세 가지가 모여 지금의
서장훈을 만들었습니다.
‘부자’라는 말보다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그.
앞으로도 그의 진심 어린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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