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남은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드디어 각성…"하트 피버 타임"

허나원 기자 2026. 4. 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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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이 김고은을 향한 마음을 깨닫고 각성했다.

30일 공개된 tvN '유미의 세포들3' 선공개 영상에는 신순록(김재원)이 각성한 뒤 김유미(김고은)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각성한 순록은 자전거 방향을 틀어 전속력으로 유미의 집으로 향했고, 세포들은 "달려 순록아"라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는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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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이 김고은을 향한 마음을 깨닫고 각성했다. 출처|tvN ‘유미의 세포들3’ 선공개 영상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이 김고은을 향한 마음을 깨닫고 각성했다.

30일 공개된 tvN ‘유미의 세포들3’ 선공개 영상에는 신순록(김재원)이 각성한 뒤 김유미(김고은)에게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순록은 소개팅 상대였던 황제니(전소영)와 마무리 인사를 하던 중 “유미 언니 결혼식에서나 뵙게 되려나요, 기약은 없지만”이라는 문자를 받고 유미의 결혼식을 상상했다.

상상 속 유미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유미는 “신피디님이 여기로 오시면 된다”며 멀뚱히 유미만 쳐다보고 있는 순록을 불렀고, 남편에게 “담당 편집자님이다”라고 순록을 소개했다.

순록의 감정 세포는 “아니다. 그런 건 상상할 수도 없다”며 상상에서 빠져나왔다.

이어 “다시 한 번 쥐어짜내자. 하트 피버 타임이다”라고 외쳤다.

원작 웹툰에 따르면 ‘하트 피버 타임’은 일시적으로 사랑의 감정이 폭발하는 상태로, 이 상태에 돌입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

각성한 순록은 자전거 방향을 틀어 전속력으로 유미의 집으로 향했고, 세포들은 “달려 순록아”라며 그를 응원했다.

누리꾼들은 “연하남의 정석이다”, “‘선업튀’ 이후 가장 설레는 드라마”, “울컥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는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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