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말 많은 조세호 발리 휴양지룩..."슈퍼모델 아내 위축되겠어"

코미디언 조세호가 1일 인스타그램에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조세호 SNS

조세호는 175cm 슈퍼모델 출신 아내가 위축될 만큼 센스 넘치는 휴양지룩을 발리에서 선보였습니다.

한눈에 시선을 끄는 브라운 셔츠는 특유의 여유로운 실루엣 덕분에 리넨 셔츠처럼 시원한 무드를 연출했고, 반복된 기하학 패턴은 자연스럽게 어깨선을 정리해 상반신을 길어 보이게 했습니다.

여기에 살짝 짧은 기장의 블랙 쇼츠를 매치해 비율을 확 끌어올렸으며, 발등이 드러나는 오렌지 플립플롭으로 시원하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까지 더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컬러를 안정감 있게 눌러주면서, 실루엣과 구성을 통해 체형 보정 효과를 극대화한 조세호만의 ‘패션 지능’이 제대로 발휘된 코디였습니다.

이는 작은 키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꼭 참고할 만한 여름 코디의 교과서라고 불릴 만했습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당시에는 조세호의 아내의 키가 174.5cm라는 것 정도만 알려졌으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세호의 아내가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었던 이력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조세호 SNS
사진=조세호 SNS
사진=조세호 SNS
사진=조세호 SNS
사진=조세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