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틸콩, 당뇨·고지혈증 환자에게도 추천되는 이유

요즘 건강하게 먹는 사람들 사이에서
‘렌틸콩’이라는 이름이 자주 오르내립니다.
슈퍼푸드라 불리며 다이어트와 단백질 보충에 좋다고 하죠.
하지만 정작 우리 중장년 식단에선 아직 낯선 재료입니다.
이번엔 렌틸콩이 왜 단백질이 필요한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인지,
그리고 어떻게 먹으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정리해드립니다.

첫째, 렌틸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식재료입니다
100g 기준 단백질 25g 이상 포함,
두부보다 많고, 콩류 중에서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근감소증, 체력 저하, 면역력 저하가 걱정되는 중장년층에게
동물성 단백질 대체로도 적합한 저지방 고단백 식품입니다.

둘째,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렌틸콩에는 저항성 전분과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합니다.
이 성분들이 소화 흡수를 늦추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관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안정적인 탄수화물 공급원입니다.

셋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렌틸콩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에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습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대사증후군이 있는 분들에겐 식단 교체용으로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무엇보다 지방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중년기 이후에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합니다.

넷째, 간단하게 삶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렌틸콩은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바로 끓는 물에 15~20분만 삶으면 됩니다.
삶은 뒤에는 밥에 섞거나 샐러드, 스프, 볶음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 익숙한 한국식 반찬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렌틸콩은 단백질, 식이섬유, 저지방, 저당
중장년층이 식단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한 번에 채워주는 식재료입니다.

고기 줄이고 두부 지겨울 때,렌틸콩이 단백질을 채워줄 새로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