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교토국제고, 고시엔 8강서 고배
조선일보 2025. 8. 20. 00:39

재일 한국계 교토국제고가 19일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준준결승에서 야마나시가쿠인고에 4대11로 져 탈락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좌완 에이스 니시무라 잇키(3학년)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완패했다.
니시무라가 선발로 나선 교토국제고는 1회 선취점을 냈지만 2회 5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한 뒤 이후에도 수비 실책이 이어지며 연속 실점했다. 니시무라는 6이닝 10피안타 9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다. 올해 지역 예선부터 고시엔 본선까지 다섯 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한 그는 16강전 때 6회에 등판해 그나마 체력을 아꼈다. 하지만 이날 경기 내내 불안한 제구력으로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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