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가수 이소나 ‘미스트롯4’ 우승 후 고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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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가수 이소나가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특히 이소나는 지난 7일 우승 공약으로 내세운 일일 분식집 오픈 행사를 춘천 후평1단지 시장에서 개최, 100인분의 분식을 제공하고 공연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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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억원 부모님 위해 쓸것”

춘천 출신 가수 이소나가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인 ‘진(眞)’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이소나는 인생곡 미션으로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했다. 마스터 점수에서 3위에 안착했지만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눈물의 대역전극을 거뒀다. 문자투표 결과, 총 111만 784표 중 25%가 넘는 25만 6310표를 획득, 만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이날 이소나는 “어려운 형편에도 부족함 없이 자란 것처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 덕분”이라며 “우승 상금 3억 원은 평생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해 쓰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현장에는 춘천에서 온 이소나의 어머니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딸을 응원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이소나는 일찍부터 국악계의 인재로 주목받아온 재원이다. 이유라 춘천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을 사사한 그는 꾸준한 활약으로 강원도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고향 춘천에서는 그의 우승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붙은 등 경연 초기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이소나는 지난 7일 우승 공약으로 내세운 일일 분식집 오픈 행사를 춘천 후평1단지 시장에서 개최, 100인분의 분식을 제공하고 공연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소나는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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