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국전력 세터 야마토, 우크라이나 클럽 바르콤 카자니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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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에서 직전 시즌 활약했던 아시아쿼터 세터 나카노 야마토(일본)가 우크라이나 팀으로 이적했다.
우크라이나 바르콤 카자니는 18일(한국시간)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야마토의 입단 소식을 알리며 "일본 출신의 야마토가 팀에 새롭게 들어왔다. 야마토는 직전 시즌 한국전력에서 활약했다. 우리 배구팀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야마토는 24-25시즌 아시아쿼터를 통해 전체 7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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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한국전력에서 직전 시즌 활약했던 아시아쿼터 세터 나카노 야마토(일본)가 우크라이나 팀으로 이적했다.
우크라이나 바르콤 카자니는 18일(한국시간)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야마토의 입단 소식을 알리며 "일본 출신의 야마토가 팀에 새롭게 들어왔다. 야마토는 직전 시즌 한국전력에서 활약했다. 우리 배구팀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바르콤 카자니는 우크라이나 리비프를 연고지로 하는 팀으로 폴란드 플러스리가에 초청팀으로 참가하고 있다. 지난 22-23시즌 폴란드배구협회(PVF)로부터 초청받아 정식 소속으로 참가해왔다.


야마토는 해당 리그에서는 '야마'라는 등록명으로 불리게 된다.
야마토는 24-25시즌 아시아쿼터를 통해 전체 7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됐다. 당시 09-10시즌 우리캐피탈(현 우리카드) 블라도 이후 15년 만에 남자부에 뽑힌 외국인 세터로 주목 받았다. 시즌 초반 다양한 공격 운용을 가져가며 호평을 받았고 5연승을 이끄는 등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후 기복을 보이며 이원중, 김주영에게 점차 자리를 내줬다.
시즌을 마친 후 야마토는 아시아쿼터에 재지원했지만 끝내 선택받지 못했다.
야마토는 정규리그 기준 28경기(94세트) 51득점 세트당 9.07의 기록을 남기고 한국을 떠났다.
야마토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게 계신 모든 분들께 인사를 전한다"며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야마토SNS, 바르콤SNS,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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