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나, 냉장고 깜짝 공개 "물가 비싸서 마트 가면 싼 식재료 쟁여"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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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나 아나운서가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가성비 보쌈정식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차유나 아나운서는 냉장고 속 식재료를 공개했다.
대구탕을 이연복은 "크게 양념을 안 해서 시원하다"고 했고, 보쌈을 먹은 차유나는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하다"라며 "가격이 싸다고 해서 맛이 싼 게 아니다. 정말 맛있는 푸짐한 한 상"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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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차유나 아나운서가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가성비 보쌈정식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차유나 아나운서는 냉장고 속 식재료를 공개했다. 차유나는 "마트 가서 그나마 저렴한 식재료를 사 온 거다.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니까. 마트 가서 싸다 싶으면 일단 쟁이는 편"이라고 밝혔다. 차유나는 자투리 채소에 대해 "먹다 남은 자투리 채소는 잘라서 보관하고 있다. 볶음밥이나 찌개를 할 때 언제든 넣어서 먹을 수 있어서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 된다"면서 "전 안 버리고 끝까지 다 먹는 거 좋아한다"고 알뜰한 모습을 보였다.
필수 식재료로 달걀, 대파, 콩나물 등을 구비하고 있는 차유나는 대파와 콩나물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도 공개했다. 대파는 뿌리 부분을 키친타월로 감싸서 보관하고, 콩나물은 씻은 뒤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놓는다고. 이상민도 "정말 잘 보관한다"고 놀랐다. 차유나는 "식재료는 많은데, 반찬들이 너무 비슷해서 새로운 레시피가 없을지 고민이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그런 가운데 식비 절감 프로젝트 만 원의 밥상에선 보쌈정식 대박집 사장이 등장했다. 보쌈정식의 가격은 6천 원이라고. 이상민은 "고기 두 점 나오냐. 현실적으로 가능한 가격이냐"고 의심했고, 셰프는 "25년 전 가격"이라고 놀랐다. 심지어 보쌈, 대구탕, 생선구이까지 포함된 가격이었다. 보쌈이 빠진 백반 가격은 4천 원. 이연복이 "저 정도면 미안해서 못 가겠다"고 하자 사장님은 "미안해서 잔돈 안 받고 가시는 손님도 많다"고 했다. 차유나는 "아는 사람은 매일 갈 것 같다"고 했고, 이연복은 "여기 오면 그 가격에 다른 곳 못 간다"고 밝혔다.
레오는 새벽 5시경 대박집에 도착했다. 사장님은 이미 반찬을 마무리하는 중이었다. 백반집이라 매일 새로운 반찬을 만들고 있다고. 반찬을 먹은 레오는 "초등학교 때 친구 집에서 먹던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보쌈 삶을 준비에 들어간 사장님. 저렴한 가격에 모두가 고기 부위를 궁금해했다. 이상민은 "어떤 고기를 써도 저 가격이"라고 하다가 오겹살이란 말을 듣고 "전지살 안 쓰고?"라고 깜짝 놀랐다. 사장님은 오겹살을 쓰는 이유로 "식어도 부드럽고 연하다"고 설명했다. 보쌈의 비법 재료는 간장.



사장님은 "23살에 상경해서 100군데 식당을 다니면서 배웠다. 3남매 가정집에 가서도 일하고, 안 해본 일 없이 다 해봤다"며 다양한 곳에서 배운 노하우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구탕. 선동 대구와 함께 육수 없이 물만 넣고, 굵은소금 한 주먹으로 간을 끝냈다. 한 곳에서 20년 운영했다는 사장님은 "제가 봉사할 게 없지 않냐"라며 맛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탕을 이연복은 "크게 양념을 안 해서 시원하다"고 했고, 보쌈을 먹은 차유나는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하다"라며 "가격이 싸다고 해서 맛이 싼 게 아니다. 정말 맛있는 푸짐한 한 상"이라고 감탄했다. 이상민은 밑반찬도 맛있다고 칭찬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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