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6월을 맞아 중형 세단 K5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최대 350만 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해, K5를 2천만 원 초반대 실구매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생산월별 할인 적용, 최대 150만 원

K5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월별 재고 할인이 적용된다.
2024년 1~3월 생산 모델은 150만 원 할인, 4월 생산 모델은 100만 원 할인, 5월 생산 모델은 5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특별지원금 50만 원도 추가로 지원돼,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더욱 줄인다.
기아 관계자는 "할인 혜택이 직접적인 구매 결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이 2,724만 원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3,241만 원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추가 할인 프로그램 마련

기아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로 매각 후 K5를 신차로 출고하면 30만 원 또는 5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노후차 보유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12월 31일 이전 등록 차량 보유 시 30만 원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기아멤버스 포인트 혜택도 눈길을 끈다. 2대 구매 시 10만 원, 3~4대 구매 시 20만 원, 5대 이상 구매 시 30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3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 뛰어난 성능과 효율

기아 K5 2.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kgf·m의 성능을 발휘해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주행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복합연비 최대 19.8km/L를 기록, 경제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정숙성과 부드러운 가속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차 시 엔진이 완전히 멈추며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 도심 운전에서 강점을 보인다.
인기 높아지는 K5 하이브리드, 판매량 급증

K5 하이브리드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 기준 평균 9.3점을 기록하며, 특히 디자인과 주행 성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
주요 구매층은 실용성과 품격을 중시하는 중장년층으로 분석된다.
2025년 5월 기준 K5 하이브리드 모델은 월간 6,957대가 판매되어, 전년 동기 대비 256.8%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남성 구매 비율은 67%에 달해, 남성 중장년층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모델 대비 K5 하이브리드는 연비, 디자인, 주행 질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비록 가격대는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돼 있지만, 제공되는 품질과 서비스 대비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