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지급일·사용처 안내

2026. 4. 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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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부터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이 시작됐다.

교육 당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4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받았고 2026학년도에도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바우처, 간편결제, 선불카드 방식으로 포인트가 자동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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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시작…지급일·사용처·자격 조건 안내, 서울시

오늘(1일)부터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이 시작됐다.

교육 당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4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초·중·고등학생이며, 만 14세 이상 학생 본인이나 학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나 복지로 등을 통해 교육급여 수급자로 새롭게 확정됐더라도 실제 바우처를 지급받으려면 별도의 온라인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올해 교육활동지원비는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전년보다 인상됐다. 학교급별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50만2000원, 중학생 69만9000원, 고등학생 86만원이다. 교육 당국은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학습 준비와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활동을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지원 대상·지급액(금액)·자격 조건·사용 기간 

지급 방식은 신청인이 선택한 수단으로 운영된다. 바우처는 신청인 명의의 신용카드·체크카드, 페이코를 통한 간편결제, 기명식 선불카드 형태 가운데 하나로 받을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별도 절차를 거쳐 배송받아 사용하는 방식이다. 신청 단계에서 정한 지급수단에 따라 이후 이용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접수 시점에 본인에게 맞는 수단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받았고 2026학년도에도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바우처, 간편결제, 선불카드 방식으로 포인트가 자동 배정된다. 반면 지급수단을 변경했거나 올해 새롭게 수급자로 선정된 경우에는 신청 기간 안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기존 수급자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신규 수급자는 수급 자격 확정 통보를 받은 다음 달 1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바우처는 교육활동지원비 성격으로 지급되는 만큼 학생들의 교육 관련 지출에 활용하는 제도라는 점이 핵심이다. 사용 기한은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기한 안에 쓰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이에 따라 대상 가정은 신청 자격과 지급수단, 사용 기한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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