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고스란히 담기며 그 사람의 말년 운명과 재물복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60세 이후에는 얼굴에 새겨지는 주름과 표정의 흔적들이 재물의 흐름을 막거나 트이게 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노년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운이 답답해지는 사람들의 관상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들을 파악해 본다.

1. 깊게 패인 미간 주름
미간 사이에 세로로 선명하게 패인 주름은 평소에 근심과 스트레스가 극심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징조다.
이 부위가 좁아지고 깊게 굳어지면 재물이 드나드는 통로가 막히면서 뜻밖의 지출이나 금전적 손실이 발생하기 쉽다.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고 매사에 불만이 쌓여 결국 주변의 도움과 복록을 멀어지게 만든다.

2. 처진 입꼬리와 팔자 주름
입꼬리가 아래로 축 처지고 깊은 팔자 주름이 지나치게 고착되면 사람의 전체적인 기운을 어둡게 만든다.
웃음기가 사라진 경직된 표정은 다가오던 재물과 좋은 인연마저 밀어내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노년의 풍요는 온화한 미소에서 비롯되는데 인상이 굳어질수록 경제적 여유도 함께 멀어진다.

3. 눈가에 얽힌 잔주름
눈꼬리 주변에 험하게 얽힌 잔주름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마찰과 신뢰의 상실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위가 지저분하게 주름지면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이 잦아지고 재물을 함께 나눌 귀인을 잃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말년의 안정이 깨지고 재물복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4. 메마르고 탄력 없는 이마
이마는 초년과 말년의 운을 동시에 관장하는 자리로 피부가 윤기 없이 메말라 있으면 재물복에 타격을 준다.
이마에 가로 주름이 지저분하게 여러 개 겹쳐 있거나 탄력이 부족하면 노년에 의지할 곳이 부족해진다.
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한순간의 실수로 재산이 흩어지는 불안정한 상황을 겪게 된다.

노년의 재물운을 지키기 위해서는 거울을 자주 보며 얼굴에 새겨지는 험한 주름과 표정을 다스려야 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늘 온화한 미소를 유지하는 것만이 막힌 운을 트이게 하는 유일한 비결이다.
지나간 세월을 탓하기보다 지금부터라도 밝고 긍정적인 인상을 가꾸는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Copyright © 성장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