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온다고?” 스포티지 내외부 스파이샷

기아자동차가 콤팩트 SUV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곧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스파이 샷을 통해 2025년형 스포티지의 주요 변화 사항이 확인됐다.

외관에서는 신형 스포티지가 수직적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날렵해진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한층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넓고 짧아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벌어진 범퍼 공기흡입구도 새 트렌드를 따랐다.

후면부에서는 르노 차량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LED 테일램프 디자인이 가장 큰 변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중앙에 엠블럼, 하단에 데코 가니쉬 등 익숙한 요소들이 남아있다.

실내는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전면에 배치돼 주목된다. 운전석 인테리어 역시 새로운 계기반, 스티어링 휠, 기어 셀렉터 등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현재로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요 라인업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아는 2025년형 스포티지의 세부 제원과 사양을 곧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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