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영 "'스피릿 핑거스' 통해 희망 갖길, 촬영 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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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준영이 '스피릿 핑거스'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준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피릿 핑거스'에서 자신의 주관대로 살아가는 인물 남기정 역으로 활약,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송우연(박지후) 자존감 지킴이' 역할을 자처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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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준영이 '스피릿 핑거스'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준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피릿 핑거스'에서 자신의 주관대로 살아가는 인물 남기정 역으로 활약,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송우연(박지후) 자존감 지킴이' 역할을 자처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이번 주 공개된 회차에서 남기정은 기획사 캐스팅 제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미래를 설계하기 시작, 이를 본 송우연이 그에 비해 초라하다고 느껴 위축된 모습으로 남기정을 피하는 장면이 그려져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절정으로 치달았다.
남기정은 상처받았음에도 송우연을 향한 마음 하나로 불도저 직진 모드를 발동, 무한한 지지와 믿음을 통해 송우연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켜 줘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조준영은 유쾌한 코미디부터 설렘 가득한 멜로, 공감을 이끄는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유연한 호흡으로 이끌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발산, 놀라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글로벌 드라마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조준영은 "기정을 보며 시청자분들이 힘을 얻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했다. 그렇기에 기정을 연기할 때마다 늘 행복했다. 저에게 소중한 작품인 '스피릿 핑거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한편, 쉼 없는 작품 활동으로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조준영은 오는 2026년 1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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