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호텔신라, 로시안 '시효'…적자 떠안고 결국 사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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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화장품업체 로레알그룹과 세계 1위 화장품·향수 면세사업자 호텔신라(008770)가 야심 차게 내놓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시효'가 결국 사업을 종료한다.
이 사장은 로레알(엘오케이)과 호텔신라, 사모펀드(PEF) 운용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2022년 3사 합작법인으로 로시안을 설립, 럭셔리 브랜드 시효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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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전세계적인 성공에도 소비자 외면 받아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세계 최대 화장품업체 로레알그룹과 세계 1위 화장품·향수 면세사업자 호텔신라(008770)가 야심 차게 내놓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시효'가 결국 사업을 종료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시효는 2월 8일 영업을 종료한다. 시효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 제품 50%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K-뷰티가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호텔신라와 로레알그룹이 야심 차게 선보인 브랜드가 결국 부진에 시달리다 사업을 접게 된 것이다.
시효를 전개하는 로시안은 지난해 영업손실 81억 원 기록하는 등 엄청난 적자를 떠안으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 사장은 로레알(엘오케이)과 호텔신라, 사모펀드(PEF) 운용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2022년 3사 합작법인으로 로시안을 설립, 럭셔리 브랜드 시효를 론칭했다.
시효는 고가의 제품, 프리미엄 이미지를 내세워 럭셔리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서울 신라호텔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가든'에 이어 제주 신라호텔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사업을 확장했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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