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 씨라이언 7에 듀얼모터 사양이 추가될 전망이다. BYD코리아는 최근 씨라이언 7 듀얼모터 사양인 '씨라이언 7 다이내믹 AWD'의 국내 인증을 마쳤다. 씨라이언 7 AWD는 듀얼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530마력,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84km(도심 413, 고속 347)다.

BYD코리아는 이미 출시한 아토 3, 씰 다이내믹 AWD, 씨라이언 7 외에 씨라이언 7 다이내믹 AWD, 씰 2WD, 돌핀, 돌핀 액티브(Active)에 대한 인증을 마쳤다. 특히 돌핀(95마력)과 돌핀 액티브(204마력)은 2천만원대가 유력한 만큼, 국내 전기차 시장에 대한 직간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돌핀은 복합 주행거리 307km(도심 336, 고속 272), 돌핀 액티브는 주행거리 354km(도심 388, 고속 312)를 확보했다. 돌핀은 전장 4290mm(-165), 전폭 1770mm(-105), 전고 1550mm(-65), 휠베이스 2700mm(-20)로 아토3 대비 차체 크기가 작고, 저온 주행거리가 255~282km로 짧다.

씰 2WD는 먼저 출시된 씰 다이내믹 AWD와 달리 후륜 싱글모터로 구성된다. 최고출력 313마력, 복합 주행거리 449km(도심 467, 고속 426)으로 씰 AWD 복합 407km(도심 427, 고속 383) 대비 주행거리가 늘어났다. 씰 AWD의 가격은 4690만원, 씰 2WD는 4천만원 전후로 책정될 전망이다.

씨라이언 7 다이내믹 AWD에는 씰 AWD와 유사한 구성으로, 듀얼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BYD가 강조하는 iTAC(intelligence Torque Adaption Control)을 통해 휠 슬립과 언더스티어를 줄여 주행성능을 높여준다. 100km/h 정지가속 4.5초, 최고속도 215km/h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