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임지연 번쩍 들어 침대행 “허락이고 나발이고 모르겠다”(멋진 신세계)[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임지연에게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의 집에 간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세계는 신서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깜짝 놀란 신서리에게 차세계는 “오늘 너 혼자 안 보낼 거니까 뻗대지 말고”라고 말했다. 차세계의 집으로 들어간 두 사람. 신서리는 “아주 벌판이 따로 없구나”라며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서리는 큰 창으로 보이는 남산타워를 보고 “너 성공한 거 맞구나. 아주 허세는 아니었어”라고 말했다. 신서리는 이내 “이 집도 조만간 넘어 가나? 앞길이 첩첩산중이다. 기회 될 때 실컷 봐야겠다”라고 말해 차세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차세계는 “우리 집에 온 여자는 네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신서리는 “편하다. 난 편하게 누워야겠다”라며 소파에 벌러덩 누웠다. 차세계는 “그래도 너무 편한 거 아니냐. 남녀가 단둘인데”라며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신서리는 안방에 가서 누우라는 차세계에게 “아직 거기까지 마음을 허락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고, 차세계는 “내가 넘어야 할 산이 남았구나”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떴다.
차세계는 신서리에게 커다란 담요를 덮어준 후 신서리를 안아 들어올렸다. 차세계는 “허락이고 나발이고 난 모르겠다”라며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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