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3인, '부실 복무' 송민호-'탈퇴' 남태현 없이 새해인사..응원 쏟아지는 이유

최신애 기자 2026. 2. 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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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강승윤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위너가 세 명이서 새해인사를 전했다.

16일 위너 강승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위너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양손을 모은 채 새해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사진에서 위너가 '부실 복무' 의혹에 휩싸인 송민호는 함께하지 않아 눈길을 끈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으나 상습적으로 휴가와 병가를 사용하고 출근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 ⓒ곽혜미 기자

송민호는 총 복무기간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102일을 무단 결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성준규 판사)은 오는 4월 2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민호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연다.

위너는 앞서도 멤버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멤버였던 남태현이 건강상의 문제로 2016년 팀을 탈퇴하며 4인조로 개편됐던 것. 또한 위너는 2022년 7월 발매된 네번째 미니 음반 'HOLIDAY' 이후 완전체로 컴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들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은 세 명이서 뭉친 이번 새해인사를 또 다른 의미로 반가워 하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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