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힘 없어 매생이같아” 최강록, 탈모 상황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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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강록이 탈모를 고백했다.
이날 침착맨은 최강록에게 "'냉부해'에서 말씀하시길 별명이 대머리 독수리라더라"며 "탈모가 진행되고 있냐"고 물었다.
먼저, 최강록이 앓고 있다는 탈모부터 살펴본다.
남성형 탈모는 이마와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며 M자형으로 모발이 빠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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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강록이 탈모를 고백했다.
최강록은 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침착맨은 최강록에게 "'냉부해'에서 말씀하시길 별명이 대머리 독수리라더라"며 "탈모가 진행되고 있냐"고 물었다.
최강록은 "젊었을 때보다 머리카락에 힘이 없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파래처럼 붙는다"고 답했다. 그는 "매생이 같아서 무스를 발라서 힘을 주려고 해도 머리가 쉽게 가라앉는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자를 자주 쓰면 탈모가 더 심해진다" "모자 벗은 모습도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탈모를 악화시키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남성형 탈모란?
먼저, 최강록이 앓고 있다는 탈모부터 살펴본다. 탈모는 남성형 탈모라고 알려진 안드로겐성 탈모, 여성형 탈모 등으로 나뉜다. 안드로겐성탈모는 유전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작용으로 발생한다. 안드로겐은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체내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에 도달하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돼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서서히 가늘게 만든다.
남성형 탈모는 이마와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며 M자형으로 모발이 빠지기 시작한다. 결국 이마선이 뒤로 밀리고 두피가 훤히 드러난다. 뒷머리의 모발은 비교적 잘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안드로겐을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체내 호르몬균형이 깨지거나 중년기 이후 에스트로겐이 줄면서 안드로겐이 과다해지면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 극심한 다이어트 등도 탈모 발생에 영향을 준다.
여성형 탈모는 이마선은 비교적 잘 유지되나 정수리의 중심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숱이 없어진다. 트리 모양으로 탈모가 진행된다. 다행인 점은 남성형 탈모보다는 정도가 약해 완전한 대머리가 되거나 이마선이 뒤로 밀리는 경우는 드물다.
탈모 의심되면 즉시 병원 찾아야
탈모는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만큼 탈모가 의심된다면 민간요법이나 모발 제품을 임의로 사용하기보다 병원을 찾는 게 좋다.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탈모를 방치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특히 안드로겐성 탈모는 병원에서 DHT를 억제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치료해야 한다.
탈모 시작 전 미리 관리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평소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을 만들면 탈모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 깨끗하게 모발을 관리하기 위해 머리는 되도록 저녁에 감는 게 좋다.
머리를 말릴 때는 찬바람을 사용해야 한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를 자극해 단백질 등을 손상시키고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린다. 드라이어는 머리에서 약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 머리를 말리지 않는 습관은 두피가 습해져 세균 증식,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모자는 두피의 온도와 습도를 높여 세균 증식을 유발한다. 모자를 매일 쓰는 습관은 가급적 멀리해야 한다. 모자를 쓰더라도 실내 또는 그늘에서는 모자를 벗어야 한다. 두피에도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모자를 고르는 것도 필수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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