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24년! 공간 전문가가 예견한 2024 인테리어 트렌드는?

다가오는 2024년, 인테리어 트렌드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2024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제로 페인트 회사와 공간 디자이너들의 말에 귀 기울여 봤다.

ALLETS


자연이 모티브인 컬러
멜랑콜리판타스틱스페이스리타
디자인플랑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

초코 브라운 진한 갈색 나무가 떠오르는 색상, 초코 브라운Choco Brown.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퍼스트딥스의 조사에 따르면 '2024 인테리어 트렌드 컬러' 부문에서 초코 브라운이 상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약 600명의 공간 디자이너 중에서 21%가 초코 브라운 색상에 주목했다. 묵직한 색의 원목은 가구, 건축 자재 등 쓰임새가 다양해 활용도가 높은 점을 이유로 꼽았다.


스튜디오 조히
비하우스

리뉴 블루 페인트 회사 베어와 발스파는 리뉴 블루Renew Blue를 트렌드 컬러로 선정했다. 리뉴 블루는 빙하, 호수, 안개 등의 자연 요소가 모티브인 컬러다. 회색빛이 가미된 연한 하늘색이 특징인 리뉴 블루는 차분한 무드의 공간뿐만 아니라 빈티지 무드, 산뜻하고 발랄한 느낌의 공간과도 조화를 이룬다.


프로젝트와이제이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
마리스지니

크랙 페퍼 베어 페인트는 후추가 영감인 크랙 페퍼Cracked Pepper 컬러에도 주목했다. 블랙 컬러와 유사한 색상으로, 진한 그레이 빛을 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크랙 페퍼 컬러는 칙칙해 보일 수 있는 블랙 컬러의 차선책으로 많이 활용된다.


질감 있는 인테리어 요소
마리스지니
스튜디오 모모모
수퍼파이디자인
마리스지니

퍼스트딥스에 따르면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자재 혹은 가구가 인테리어 요소로 각광받을 거라 말했다. 콘크리트처럼 거친 질감의 벽 장식은 주거 공간에서 포인트 역할을 한다. 패브릭 같은 거친 텍스처의 가구는 디자인이 다양한 장점이 있다.


패턴 있는 벽지
마리스지니
프로젝트 와이제이
마리스지니
스튜디오 모모모

퍼스트딥스의 조사에 응답한 디자이너 600명의 4분의 1이 패턴 벽지가 트렌드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패턴 벽지는 천편일률적인 공간 디자인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특히 다수의 디자이너는 벽지 특유의 촌스러움을 피하고 싶다면 플랜트 패턴 벽지를 활용해 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