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집값 상승률 넘었다…서울 아파트 평균 15억 [많이 본 경제뉴스]
박연신 기자 2026. 1. 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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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3차례에 걸쳐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수도권 집값 상승세의 불씨를 꺼뜨리긴 역부족이었습니다.
올해도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집값의 상승세는 규제로 인해 매물이 마른 상태에서 가뭄에 콩 나듯 이뤄진 거래로 시세가 올랐다는 점에서도 문재인 정부 시절의 부동산 상승세와 닮은 점이 있습니다.
실제 거래량을 보면요.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약 4400건으로, 전월 대비 60% 넘게 감소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집값 상승을 점치는 건 중개업소들만의 시각이 아닙니다.
전문 기관 곳곳에서도 수도권의 경우 2% 이상, 서울은 4% 넘게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간 발표됐던 정부의 부동산 대책들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죠.
최근 여당이 "부동산 추가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힌 가운데, 상승세를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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