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조끼’라고 하면 덥고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오히려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마법의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얇고 시원한 소재, 그리고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룩에 레이어드 효과를 주면서 센스 있는 여름룩으로 완성됩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크롭 티셔츠나 민소매 위에
린넨, 니트, 또는 메시 소재의 베스트를 걸치는 방식이에요.
베스트는 기본적인 실루엣을 정리해주고 시선을 분산시켜줘서
상체가 슬림해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여기에 와이드 팬츠나 데님 쇼츠를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스트릿 무드를 연출할 수 있죠.
또 하나의 장점은 베스트가 스타일 포인트로 기능하면서도, 덥지 않다는 것!
특히 오픈형 니트 베스트나 메시 베스트는 통기성이 좋아 한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고,
똑같은 탑과 하의를 입어도 베스트 하나만 걸치면 룩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좀 더 감각적인 연출을 원한다면, 크림톤 린넨 베스트 + 슬리브리스 원피스, 또는
유틸리티 무드의 카고 베스트 + 미니스커트 조합도 추천해요.
각기 다른 분위기의 조끼 스타일링으로
페미닌룩부터 스트릿, 리조트룩까지 다양하게 커버 가능하죠.
👉 아래 사진에서 다양한 여름 베스트 코디법을 확인해보세요.
여름에도 스타일은 겹쳐 입는 게 정답입니다. 가볍고 시원하게, 조끼 하나로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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