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평가전 상대 확정…트리니다드토바고·엘살바도르

2026. 5. 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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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우리시간으로 오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다음달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는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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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최종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우리시간으로 오는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다음달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경기 장소는 우리 대표팀의 사전캠프 장소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브리검영 대학교 경기장입니다.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각각 한 차례씩 맞붙은 바 있습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는 2004년 7월 14일 서울에서 만나 1-1로 비겼고, 엘살바도르와도 2023년 6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는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한 팀. 협회는 "미국 현지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평가전에 나설 수 있는 팀이라 판단했다"고 평가전 상대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대표팀은 결전지 멕시코 입성에 앞서 2차례 평가전을 통해, 고지대 적응 능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사전캠프 장소인 솔트브레이크시티의 평균 고도는 약 1,319m이며 한국의 본선 첫 두 경기가 치러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1,571m입니다.

홍명보호는 오는 16일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이틀 뒤인 18일 사전 훈련캠프지로 출발합니다.

북중미월드컵 베이스 캠프 장소이자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6월 5일 입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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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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