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내외 주요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시장과 복합문화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어린이 고객을 위한 체험형 전시 '유스 어드벤처 2025'를 개최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한남동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GR 익스피리언스 데이(GR Experience Day)'를 연다.
이 행사는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 'GR'의 주행 재미를 가족 단위 고객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GR 미니카 조립과 레이싱 대회, 컬러링 체험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KG모빌리티(KGM)는 자사의 대표 SUV 토레스를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120시간 스페셜 시승' 이벤트를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4박 5일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에게는 방향제와 함께 캠핑카 무료 렌탈 추첨 혜택도 제공된다.

프리미엄 SUV 브랜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NOL(놀유니버스) 플랫폼과 협업해 '프리미엄 펜션&글램핑 특별전'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시승권을 제공한다.
5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서울 성수동 전시장 방문자에게는 굿즈와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이처럼 자동차 업계는 차량 판매를 넘어 브랜드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행사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자동차 전시장이나 체험 공간을 방문하면, 신차 체험은 물론 특별한 추억과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