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란인 마약사범 6명 사형‥이란 반발

나세웅 salto@mbc.co.kr 2025. 1. 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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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국적 마약사범 6명을 처형했다고 AFP통신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내무부는 구체적인 시점을 알리지 않은 채, 대마의 한 종류인 해시시를 사우디에 밀반입한 이란인들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에선 친이란 무장세력과 연계된 마약 밀수 문제가 불거져 왔으며, 사우디 정부는 국제 사회의 압력에 한때 마약사범 사형 집행을 유예하다가 2022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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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국적 마약사범 6명을 처형했다고 AFP통신 현지시간 1일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내무부는 구체적인 시점을 알리지 않은 채, 대마의 한 종류인 해시시를 사우디에 밀반입한 이란인들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아파 종주국으로, 수니파인 사우디와 갈등해온 이란은, 이번 사형 조치가 국제법 위반이라며 사우디 대사를 외무부로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사우디에선 친이란 무장세력과 연계된 마약 밀수 문제가 불거져 왔으며, 사우디 정부는 국제 사회의 압력에 한때 마약사범 사형 집행을 유예하다가 2022년 재개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7278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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