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안해”…서장훈, 베트남 아내에 사과한 사연(‘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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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짠돌이 남편의 태도에 분노하며 베트남 아내에게 대신 사과했다.
이날 짠돌이 남편은 아내가 친정 부모님께 용돈을 보내는 것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우리도 안정이 안 됐는데 누굴 돕냐. 왜 도와줘야 하냐"고 말했다.
서장훈도 "대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다. 20살에 잘 모르는 나라에 남편만 믿고 온 아내에게 이런다는 게 마음이 안 좋다"며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우리가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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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짠돌이 국제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짠돌이 남편은 아내가 친정 부모님께 용돈을 보내는 것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우리도 안정이 안 됐는데 누굴 돕냐. 왜 도와줘야 하냐”고 말했다. 아내는 퇴근 후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돈을 벌어 가족을 돕고 있었다. 그는 “내가 저금하고 주는 것”이라고 항변했지만, 남편은 “네가 쓸 돈은 남겨놓고 보내라”고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은 “베트남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결혼은 하면 안 됐다”면서 비판했다. 남편은 “장인 장모가 저희보다 잘 사는 것 같다”고 변명했으나 서장훈은 “그렇게 돈이 많으면 왜 너랑 한국에 와서 결혼했겠느냐”고 분노했다.
이뿐 아니라 신체적 폭력도 있었다. 남편은 술을 마시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는 아내를 위협하면서 탁자를 주먹으로 내려치고, 물건을 던졌다. 또 자신을 피해 방으로 들어간 아내의 팔을 꺾어 잡아당기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서장훈도 “대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다. 20살에 잘 모르는 나라에 남편만 믿고 온 아내에게 이런다는 게 마음이 안 좋다”며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우리가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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