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식탁에 하나만 있어도 든든한 밑반찬을 찾고 계시다면, 이보은 요리연구원이 행복한 아침에서 소개한 견과류 밥새우 조림을 추천드립니다.
냉동 밥새우와 견과류만 있으면 별다른 재료 없이도 고소하고 바삭한 반찬을 만들 수 있어 바쁜 날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짭조름하면서도 단맛이 과하지 않아 아이 반찬, 어른 밥반찬 모두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 재료 준비 (2~3인분 기준)
▶ 밥새우 100g
▶ 견과류 한 줌 (아몬드, 땅콩, 해바라기씨 등 혼합 약 50g)
▶ 다진 마늘 1작은술
▶ 맛술 1큰술
▶ 물엿 1큰술
▶ 간장 1~2큰술 (기호에 따라 조절)
▶ 통후추 가루 약간
▶ 통깨 약간
✔️ 만드는 방법
▶ 먼저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견과류를 중불에서 2~3분 정도 볶아 고소한 향을 냅니다
▶ 같은 팬에 밥새우를 넣고 볶아 수분을 날려 바삭하게 만든 뒤 견과류와 섞어 둡니다
▶ 팬에 다진 마늘, 맛술, 물엿, 간장, 통후추를 넣어 약불에서 살짝 끓여 양념을 만듭니다
▶ 견과류를 먼저 넣어 양념을 입힌 후 밥새우를 넣고 빠르게 볶아줍니다
▶ 불을 약하게 줄여 간을 맞춘 뒤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 맛을 살리는 포인트
▶ 간장은 적게 넣고 고소한 맛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 불을 세게 오래 볶으면 쓴맛이 날 수 있어 주의해주세요
✔️ 보관과 활용 팁
▶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시 약 1주일 정도 드실 수 있습니다
▶ 따뜻한 밥에 바로 비벼 먹어도 좋고, 유부밥·주먹밥 속재료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 도시락 반찬이나 아이 간식 반찬으로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고소함과 바삭함이 살아 있는 견과류 밥새우 조림은 한 번 만들어 두면 계속 손이 가는 밑반찬입니다.
재료 간단한데 만족도 높은 반찬을 찾고 계시다면 꼭 한 번 만들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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