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 성료…"가족·연인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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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렸다.
대구지역 유일의 크리스마스 테마 축제인 이번 행사는 마지막 날인 21일에도 주말을 맞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노현정씨(대구 상인동)는 "SNS와 친구 추천을 보고 방문하게 됐다"며 "올해 크리스마스 소원은 우리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가족들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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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5 앞산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렸다.
대구지역 유일의 크리스마스 테마 축제인 이번 행사는 마지막 날인 21일에도 주말을 맞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앞산빨래터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상생마켓'은 화려한 포토스팟과 소상공인들의 감성적인 상품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노현정씨(대구 상인동)는 "SNS와 친구 추천을 보고 방문하게 됐다"며 "올해 크리스마스 소원은 우리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가족들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라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축제장 내 겨울정원에서는 산타 퍼레이드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해넘이 전망대의 일몰과 도심 야경이 빛의 향연과 만나 방문객들에게 몽환적인 감동을 선사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소상공인과 함께한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셔틀버스 운행 등 원활한 운영 속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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