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2025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진(眞) 선발

천주영 기자 2025. 12. 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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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치과의사 이지영이 ‘2025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시즌2’에서 클래식 부문 진(眞)에 당선됐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2025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시즌2’는 단순한 외모 경쟁을 넘어 자신만의 메시지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무대였다. 심사위원단은 이지영 원장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안정감 있는 화법, 그리고 질문에 대한 명확하면서도 공감력 있는 답변을 인상적인 요소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영은 구독자 14만 5천 명의 유튜브 채널과 12만 팔로워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의료 정보는 물론 삶과 관계,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한 콘텐츠로 풀어내고 있다. 전문성을 앞세우기보다 경험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소통하고 있다.

이외에도 MBN ‘속풀이쇼 동치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등에 출연하여 솔직하고 현실적인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EG(이지)라는 예명으로 두 장의 음반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이지영 원장은 진(眞)에 선발된 데 대해 “’미스유니버스코리아’는 나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시험하는 무대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건강, 삶,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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