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하오" 린샤오쥔, 3년만에 빙상 복귀.. 첫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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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불법체류로 범칙금 처분을 받았던, '임효준'이라는 별칭이 있었던 중국인 린샤오쥔이 3년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왔다.
지난 26일(한국시간)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기자회견을 통해 런쯔웨이, 웬룽, 쫑위천 등의 남자선수들 사이에 린샤오쥔의 이름을 기재했다.
선수단장인 류천위는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팀은 국내(중국) 종합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 10월 말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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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국내 불법체류로 범칙금 처분을 받았던, '임효준'이라는 별칭이 있었던 중국인 린샤오쥔이 3년만에 국제대회로 돌아왔다.
지난 26일(한국시간)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기자회견을 통해 런쯔웨이, 웬룽, 쫑위천 등의 남자선수들 사이에 린샤오쥔의 이름을 기재했다.
IOC의 기준에 따라 3년간 국제경기 출전이 금지됐던 린샤오쥔은 허베이성 소속으로 중국 내 대회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정식으로 선발됐다.
선수단장인 류천위는 기자회견에서 "국가대표팀은 국내(중국) 종합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 10월 말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대표팀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울에서 예정된 ISU 월드컵 선발전을 시작으로 11월 10일 사대륙선수권(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내년 3월예정된 ISU 챔피언십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부상 등이 없다면 린샤오쥔 또한 해당 대회에서 복귀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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