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뜬 라이징 '단종오빠' 박지훈, 우즈·김용빈 제쳤다

신영선 기자 2026. 3.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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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2026년 3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2026년 3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지훈, 우즈, 김용빈, 주우재, 스트레이키즈, 키키, 이준혁, 고윤정, 박지현, 박정민, 김고은, 데이식스, 엔하이픈, 이종석, 이제훈, 한혜진, 문상민, 라이즈, 이준호, 최우식, 비비, 서강준, 박서준, 변우석, 하츠투하츠, 박서진, 안성훈, 로운, 김세정, 베이비몬스터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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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박지훈이 2026년 3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우즈와 김용빈이 그 뒤를 이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9102만 9561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2월 빅데이터 8402만 8008개와 비교해 8.33% 증가한 수치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산출했다. 이번 분석은 예능인, 가수, 배우, 아이돌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1위를 기록한 박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만 3525, 미디어지수 136만 4914, 소통지수 456만 5898, 커뮤니티지수 162만 497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92만 9311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달 지수인 514만 9400 대비 73.40% 급상승한 결과이다.

박지훈의 인기 배경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있다. 이 작품에서 박지훈은 비운의 왕 '단종' 역을 맡아 애절한 감정 연기와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등극했고, 박지훈은 이 작품을 통해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르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2위 우즈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550만 4125를 기록하며 지난달보다 72.10% 상승했다. 3위 김용빈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31만 6827로 분석됐으며 지난달 대비 53.73% 성장했다. 4위 주우재와 5위 스트레이키즈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박지훈 브랜드가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1위를 지켰다고 평했다. 이어 우즈는 콘서트와 월드투어 소식으로 주목받았으며, 김용빈은 감성 트롯의 대표주자로 강력한 팬덤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2026년 3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지훈, 우즈, 김용빈, 주우재, 스트레이키즈, 키키, 이준혁, 고윤정, 박지현, 박정민, 김고은, 데이식스, 엔하이픈, 이종석, 이제훈, 한혜진, 문상민, 라이즈, 이준호, 최우식, 비비, 서강준, 박서준, 변우석, 하츠투하츠, 박서진, 안성훈, 로운, 김세정, 베이비몬스터 순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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