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감독 아들인거 숨기려고 개명했는데..결국 아빠 작품 출현한 배우, 자켓룩

임권택 감독은 100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서편제, 취화선, 만다라, 하류인생 등이 있으며, 2002년에는 칸 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권현상은 "아버지와의 관계 때문에 개명했다"며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니 아버지가 '도움 줄 생각 없다'고 말씀하셨다"며, "나 역시 그런 생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권현상의 본명은 임동재이다.

아버지 임권택 감독은 한 번쯤은 직접 아들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2011년, 임권택 감독은 자신의 101번째 작품인 달빛 길어올리기에서 아들에게 단역을 제안했습니다. 권현상은 오랜 고민 끝에 이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권현상은 약 10년 전, 드라마 <언제나 봄날>의 제작발표회에서 독특하고 눈에 띄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는 광택 있는 레드 가죽 자켓을 입고 블랙 목티와 블랙 팬츠를 매치하여,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죠. 이 조합은 전체적인 룩에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를 더하며, 그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유명 감독 아들인거 숨기려고 개명했는데..결국 아빠 작품 출현한 배우 권현상의 자켓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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