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20km/L는 기본" 차세대 하이브리드 탑재 SUV…가격은?

기아가 소형 SUV 셀토스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며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뉴욕맘모스)

업계 소식에 따르면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내년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2천만 원대 후반부터로 알려졌다.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복합 출력 약 141마력, 시스템 연비는 리터당 18~20km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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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기존 가솔린 모델 대비 연료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저공해차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높은 인상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행 셀토스는 1.6 가솔린 터보 2,266~2,906만 원, 2.0 가솔린 2,169~2,809만 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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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 대비 300~400만 원가량 높게 책정되고 있다. 셀토스 풀체인지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가솔린 모델 2,500~3,00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900~3,400만 원의 가격대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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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와 내부 경쟁을 최소화하며, 셀토스의 SUV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타 브랜드 하이브리드 SUV 대비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아 셀토스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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