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만난 에스파, 'WDA' 음악방송 출격..압도적 퍼포먼스 온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컴백을 앞두고 선공개곡 ‘WDA’ 활동을 시작한다.
에스파는 지난 11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의 선공개곡인 ‘WDA(Whole Different Animal)’를 발표했다.
이 곡은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압도감을 주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랩 메이킹과 피처링에 참여해 시너지를 완성했다.
에스파와 지드래곤의 시너지는 차트 성적으로 이어졌다. 이 곡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태국, 포르투갈, 베트남, 싱가포르, 칠레, 브라질, 우크라이나, 캄보디아, 페루 등 전 세계 17개 지역 톱10에 올랐다.
또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의 ‘골드 앨범’ 인증(판매약 25만 위안 초과시 부여)를 획득하고,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등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는 ‘WDA’ 발매와 음악방송 활동으로 정규 2집 컴백을 예열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늘(1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 2TV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에 출격한다. 매번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해 온 에스파인 만큼 이번 신곡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스파는 선공개곡 ‘WDA’ 활동 후 오는 29일 오후 1시에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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