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에게 명품 선물 플렉스하는 중국에서 100억 넘게 번 한국 배우
가수 세븐이 조카들에게 명품 옷을 선물했다.
세븐은 자신의 SNS에 "조카들이 다 커서 이제 내 옷이 맞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세븐이 조카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뒷모습을 보여주는 세 사람의 긴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조카들은 세븐의 명품 브랜드 의류를 입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배우 이다해는 "새해는 더욱더 행복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부산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짧은 크롭 패딩과 스키니진으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세븐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