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솔로 보컬’ 김뭉먕, 27일 SSG 홈경기서 생애 첫 시구 출격
손봉석 기자 2025. 8. 26. 03:53

가수 김뭉먕(김수민)이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도전한다.
김뭉먕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KIA타이거즈와 SSG랜더스 경기에 시구자로 참여한다.
김뭉먕은 SSG랜더스의 초청을 받아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김뭉먕은 경기 전 마운드에 올라 힘찬 기운을 담은 시구를 통해 현장의 팬과 선수들에게 기분 좋은 활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부터 고향팀 SSG랜더스의 팬임을 밝힌 김뭉먕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 야구팬으로서 어릴 때부터 응원했던 구단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시구에 좋은 에너지를 담아 모든 선수분들이 부상 없이 승리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뭉먕은 정식 데뷔 전부터 영화 ‘청설’ 컬래버 음원 ‘푸른 시간 속, 우리’,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컬래버 음원 ‘끝없는 밤을 가르며’ 등 음원 발매는 물론,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이담)과 듀엣곡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19일에는 첫 번째 싱글 ‘부아앙~~’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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