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세모발’ 공격수, 내년에도 ‘PL+챔스’ 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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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녜스가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에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인 다르윈 누녜스를 두 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누녜스는 리버풀을 떠나고도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다.
리버풀은 누녜스의 이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지만, 그의 방출은 기정사실로 여겨지는 만큼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협상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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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누녜스가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월 29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에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적인 다르윈 누녜스를 두 개의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팀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누녜스는 리버풀을 떠나고도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다.
노팅엄은 현재 리그 3위, 뉴캐슬은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4위까지 제공되지만 매년 UEFA 리그 계수가 가장 높은 두 리그에는 진출권이 한 장 더 제공된다. UEFA 리그 계수는 당해 유럽 클럽 대항전에 출전한 팀들이 거둔 성적으로 매겨진다. 이번 시즌 리그 계수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5위까지 출전하는 것이 유력하다.
지난 2022년 8,500만 파운드 거액 이적료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누녜스는 '돈값'을 못하는 공격수다. 포르투갈 리그에서 득점왕도 차지했던 선수이지만 골 결정력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누녜스는 아르네 슬롯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은 주전 자리를 잃었고 리그 23경기(선발 8회)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슬롯 감독의 첫 시즌 두 차례 이적시장을 조용하게 보낸 리버풀은 선수단 파악이 끝난 다음 여름 이적시장부터는 선수단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주전 스트라이커 영입도 고려 대상이다. 누녜스, 디오구 조타 모두 판매 가능성이 있다.
나이가 더 어린 누녜스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더 크게 끌고,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도 있다. 앞서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부터 거액의 이적료 제의도 있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은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주포 알렉산더 이삭이 판매될 경우를 대비한 대체자 후보를 고르고 있다.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리암 델랍(입스위치), 빅터 보니페이스(레버쿠젠)와 함께 누녜스도 그 후보군에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한 노팅엄도 선수단 전반에 보강이 필요하다. 크리스 우드의 무게감을 분산할 공격수를 원할 수 있고 누녜스가 그 후보가 될 수 있다.
리버풀은 누녜스의 이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지만, 그의 방출은 기정사실로 여겨지는 만큼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협상이 이어질지 주목된다.(자료사진=다르윈 누녜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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